25.07.08 화(D-23) 이틀 지난 소감
원래 계획은 지켜지기 어려운 법.
하나라도 했으니 다행입니다.
(거창)
1. 컴활 액세스(데이터)
1 회독은 머리에 굳이 머리에 담을 생각보다는 기능을 익히는데 의의를 두고 진행하고 있어요.
하나씩 집어가는 것도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빨리 지칠 것 같아서예요.
아무튼,
덕분에 머릿속에는 다음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실제 활용할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죠.
다음 달엔 전부터 구상했던
데이터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필기책은 전에도 샀었죠.
두꺼운 비주얼에 질려서 놓았었는데
실기는 바로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재미있습니다
이 공부를 바탕으로 코딩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돼요.
오늘은 액세스 쿼리에 대한 실습을 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후다닥 따라 하기 바빠서
글 줄은 기억이 안 나요.
그래도 전부터 계속 궁금했던
쿼리 디자인, 쿼리마법사를 활용해
연결과 조건문 사용,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걸
실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클로드 ai에게 파일관리를 물어보다
회사에서 매달 내용 변경을 해야 하는
대량의 파일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작업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정도 날린다는 생각으로 수정작업을 했습니다.